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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김새론 '그녀들' 사극 출연 나인 쏘상역

by 향기나는나무 2021.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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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그녀들' 사극 출연 나인 쏘상역

 

 

배우 김새론이 사극에 도전하게 돼서 궁녀 옷 입은 김새론의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아역 때부터 탄탄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주는 배우이지요.

 

이번에는 사극에서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올해 12월 방송 예정인 연출 이웅희, 극본 강한 UHD KBS 드라마 스페셜 2021 단막극 '그녀들'의 출연을 확정되어 기대하고 있습니다.

 

배우 김새론이 출연하는 '그녀들'은 궁에 남기 위해서 세자빈 봉 씨를 몰락시켜야만 하는 나인 소쌍의 갈등을 다룬 드라마입니다.

 

 

 

 

김새론 님이 '그녀들'에서 맡은 역할은 나인 소쌍 역을 연기한답니다.

 

나인 소쌍은 궁에서 생활한 지 14년 차 되는 나인입니다.

 

'그녀들'은 조선 세종 시대를 배경으로 세자빈 봉선(정다은)과 궁녀 소쌍(김새론)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라고 합니다.

 

소쌍(김새론)은 후궁 권민(서은영)에게 약점을 잡혀 궁에서 쫓겨날 처지가 되자 후궁 권민(서은영)의 지시에 따라 세자빈 봉선(정다은)의 심복이 돼 그를 몰락시키려 하는 인물이라고 합니다.

 

 

세자빈 봉선은 정다은 님, 후궁 권민은 서은영 님, 소쌍의 친구 단지는 이하영 님이 맡았다고 해요.

 

배우 김새론 님과 함께 열연을 펼칠 나머지 세 배우님들도 기대가 됩니다.

 

4명의 아름다운 그녀들의 사극 연기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현대극에서도 매력적인 연기를 보여준 배우 김새론이 사극에서는 어떤 매력으로 다가올지 정말 기대됩니다.

 

김새론 배우님 응원합니다.^^

 

 

사진출처 -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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